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스웨덴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거리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을 많이 하는데
구경하면 재밌는게 많다.
T-centralen 광장에 가건물로 만든 마켓이 생겨서 잠시 구경하러 들어가봄.
이런데 가면 시식이 짱임.
치즈와 살라미 시식만 하고 나와도 재밌음 ㅋ
이 아저씨는 '당신이 이제까지 먹어본 치즈 중에 가장 맛있는 치즈' 라며 강추했는데
사실 맛은 다 비슷비슷...음..
한국가서 이거 장사하면 짱일 것 같음.
아몬드를 초코렛 입혀서 볶는거.
이거 진짜 맛있음.
Vildsvin은 맷돼지
Ren은 순록임.
이건 근데 전분이 많이 섞여서 그런지 맛은 별로였음.
영어로 하면 Elk라고 하는 매우 큰 순록.
이건 맛있었다.
Jar är inte dum (나는 멍청하지 않아)
살까 고민했음.
한국에서 입으면 간지날 듯? ㅋㅋ
NK로 이어지는 통로에서 인형극을 하던 아저씨.
스톡홀름은 자유롭다. 그런 느낌의 도시임.
스프레이 아트.
이게 사실 처음보면 '신기하네!?' 생각이 들긴 하는데
몇 번 보면 금방 질리는데다가
역시 '상화'라 그런가 예술성이 없다는 생각이 듬.
뭐, 만드는 사람을 폄훼하는 것은 아님.
800만명이 콩고에서 죽었다는 내용.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앞에서
자유를 외치는 모습이 대조적이었다.
흑형들은 뭘 해도 리듬감이 쩔어.
Kungsträdgården에 만들어진 스케이트장.
나중에 시간나면 한 번 타러갈까 함.
스케이트 대여료는 한 시간에 50kr.
Gamlastan의 석양.






St.Veiry